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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21
오래 전
분갈이 한 후 폐흙 처리하는 방법
분갈이 한 후에 남은 흙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분갈이를 하면서 털어낸 흙이나, 식물이 말라 죽은 화분의 흙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시죠. 흙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공공장소에 버리시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낼 수도 있어요. 그럼 폐흙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아볼까요? 목차 1. 폐흙, 재용이 가능할까?
2. 폐흙 재사용, 재활용, 친환경 처리 방법
3. 소량의 폐흙 처리방법 - 일반쓰레기
4. 대량의 폐흙 처리방법 - 관할 지자체에 문의
5. 화학물질 오염 흙 - 지정 폐기물로 배출 1. 폐흙, 재용이 가능할까? 분갈이 하고 남은 흙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 보호와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재활용 또는 재사용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흙은 상태에 따라서 신중하게 판단 해야만 해요. 불가능한 흙을 재활용, 재사용 했다가 병균이나 벌레의 알, 또는 영양 고갈 문제로 곤란을 겪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재활용, 재사용 가능한 흙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해 드립니다.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흙
흙이 부드럽고, 악취가 없으며, 벌레나 곰팡이가 없는 흙
3~4개월 이내에 분갈이를 했던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흙 재활용, 재사용이 불가능한 흙
병충해, 곰팡이, 농약이나 제초제로 오염된 흙
흙이 딱딱하게 굳어져서 부서지지 않는 흙
오래된 흙으로 퍼석거리면서 영양분이 고갈된 흙
악취가 나거나 벌레가 있는 흙
뿌리가 썩어 있는 흙 재활용, 재사용이 불가능한 흙은 무조건 폐기입니다. 폐기하는 방법은 3. 4. 5.섹션을 참고하세요. 2. 폐흙 재사용, 재활용, 친환경 처리 방법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흙이라고 판단 되셨다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폐흙 재사용, 재활용 하는 방법 3~7일 동안 햇볓에 말려서 소독하거나 80°C 이상의 열처리(뜨거운 물 붓기)로 소독, 또는 소량이라면 전자레인지나 오븐을 사용하여 소독처리 살충제와 살균제를 사용하여 폐흙을 재처리 펄라이트, 비료, 상토 등을 새로 혼합하여 다시 배양토처럼 배합 또는 새 흙과 섞어서 다시 사용 고가의 식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새 흙으로 분갈이하기 정원이나 텃밭에서 재사용 정원 토양에 섞거나 텃밭 바닥 흙으로 활용 지역 재활용 프로그램 문의 일부 지자체에서는 흙 재활용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니, 해당 지자체에 문의 폐흙 퇴비화 하는 방법 퇴비통에 넣고 음식물 쓰레기, 낙엽 등과 섞어 3~6개월 발효 완성 퇴비는 정원이나 텃밭 화분에 재사용 3. 소량의 폐흙 처리방법 - 일반쓰레기 화분 1~2개 정도의 폐흙인 경우 생활 쓰레기와 함께 일반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일반 쓰레기로 버릴 수 있는 흙
농약, 비료, 목초액 등의 화학물질로 오염되지 않은 흙과 뿌리 잎등의 식물 잔해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 일반쓰래게로 배출하는 방법
마른 흙을(젖은 흙인 경우 신문지에 펼쳐 말리기) 비닐봉지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밀봉 후 배출 주의 사항
지역마다 폐흙 배출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역의 쓰레기 배출 규정을 지역 주민센터나 지자체 환경청소과 또는 환경부(1577-8866)에 확인 4. 대량의 폐흙 처리방법 - 관할 지자체에 문의 정원이나 농원의 대규모 분갈이를 한 흙의 경우 다음의 방법으로 폐흙처리 방법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자체 환경청소과나 주민센타에 문의
원예 후 대량의 폐흙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확인한 후 흙을 마대에 담아 배출, 또는 일부지자체에서는 토양 복원용으로 재활용하기도 하니 농업기술센터로 문의 후 처리 폐기물 처리 업체 이용
지역 폐기물 수거업체에 연락하여 대형 폐기물로 처리 또는 조경업체, 원예센터 등에서 폐흙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나 유료인 경우가 많음 주의 사항
하수구, 강,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에 폐흙을 무단 투기하면 「폐기물관리법」제8조 위반으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5. 화학물질 오염 흙 - 지정 폐기물로 배출 지정 폐기물로 버려야 하는 흙
농약, 비료, 목초액 등의 화학물질에 오염 된 흙과 메탄올이나 타르와 같은 화학물질이 포함 된 흙 지정 폐기물로 배출하는 방법
비닐봉투에 밀봉 후 "화학 물질 함유"표시한 후 지역 주민센터나 지자체 환경청소과에 문의 후 지역 폐기물 처리업체에 연락하여 수거 요청 주의 사항
화학물질에 모염된 흙을 유기시 「폐기물관리법」제13조 위반으로 최대 100만원 과태료 부과 마치며 분갈이 한 후 남은 흙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결정하셨나요? 흙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데나 버리시면 안되요. 가끔 저희 아파트 화단에 보면 분갈이 한 흙을 그냥 버리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환경과 이웃을 생각해서 정해진 방법에 맞계 폐흙도 처리 하자고요! 분갈이 흙, 분갈이 한 폐흙 처리 방법, 분갈이 한 흙 버리는 방법, 분갈이 한 흙 재사용하는 방법, 분갈이 한 흙 재활용 하는 방법, 분갈이 한 흙 퇴비화 하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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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21
오래 전
분갈이 흙 - 목적에 따른 추천 흙 조합
분갈이 흙에도 종류가 있는거야? 텃밭이 아니라 베란다나 화분 옥상에서 식물을 키우고 야채를 재배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흙입니다. 흙을 사러 화원에 가면, 어디에 심을거냐고 물어보시고 나서는 알아서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집까지 배달해주는 택배가 편해서 온라인 주문을 하려고 하니 어떤 흙을 주문해야 하는지 막막하더라고요. 목적에 따른 분갈이 흙 선택 방법을 알아볼께요. 분갈이 흙의 완전 정복! 한 번만 알아두면 앞으로 계속 유용하실거에요! 목차 1. 분갈이에는 배양토
2. 씨앗 배양과 모종 재배에는 원예용 상토
3. 분갈이 흙의 성분별 특징
4. 목적에 따른 추천 흙 조합
5. 분갈이 흙 사용방법 1. 분갈이에는 배양토 분갈이나 성체 식물의 건강한 생장을 위해 혼합되어 있는 흙입니다. 식물 성장에 필요한 유기물과 비료, 미생물 등의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성분
피트모스 + 펄라이트 + 버미큘라이트 (피트모스, 코코피트, 질석, 마사토, 부엽토, 숯, 비료성분 등이 추가 기능 성분으로 포함 될 수 있음) 용도
성체 식물의 분갈이, 화분 재배, 허브 재배, 다육식물 재배, 화분이나 텃밭 상자에서 야채 재배용 특징
성체 식물은 더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하므로, 상토보다는 비료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거나, 장기간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가 첨가된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시 주의사항
상토처럼 법적인 엄격한 기준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제조사마다 구성 성분이나 비율이 매우 다양하고 자유롭게 이름을 붙여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제조사마다 품질 편차가 있을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분갈이 흙', '다육이 흙', '관엽식물용 흙', '텃밭용 배양토','채소 재배용 흙' 등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되므로 배양토 구매시 용도에 맞는 배양토를 선택하시면 간편하게 흙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용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더라도 배양토를 구매하시면 분갈이, 실재, 화분재배 등 거의 모든 원예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필요에 따라 배양토에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추가로 구입하여 직접 혼합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2. 씨앗 배양과 모종 재배에는 원예용 상토 씨앗 파종, 어린 묘목 재배, 일반적인 원예용도로도 사용되는 흙입니다. 일반적으로 가볍고, 배수가 잘 되는 인공흙으로 뿌리 발달을 촉진하는 데 최적화된 흙입니다. 주성분
피트모스 + 펄라이트(코코피트, 질석이 부가성분으로 포함 될 수 있음) 용도
씨앗 발아, 모종 재배, 묘목 재배, 야채 재배용, 허브 재배용 특징
가볍고 신축성 있는 스폰지 구조로 통기성, 배수성, 보습력이 우수하여 어린 식물들이 쉽게 뿌리를 뻗을 수 있으며, 씨앗 발아와 어린 식물의 뿌리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분 함량이 낮고 병원균, 해충, 잡초 씨앗이 없도록 소독 처리 된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에서 원예용 상토로 판매되는 제품 중에는 비료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료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씨앗 발아 후에는 별도의 비료를 추가로 공급해야 합니다. 구매시 주의사항
국내에서는 '비료 관리법'에 따라 상토에 대한 제조 및 품질 기준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비료 함량 등을 제품 표지에서 확인하셔서 필요한 용도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분갈이 흙의 성분별 특징 종류 주요 성분 특징 주요 기능 피트모스 부식된 이끼류 산성, 보수력 우수 수분 유지, 뿌리 활착 코코피트 코코넛 껍질 중성, 가벼움, 통기성 무균적이고 분해가 느려 지속성 있음 펄라이트 화산암 가열 매우 가벼움, 배수·통기성 좋음 배수층·흙이 뭉치지 않게 해줌 버미큘라이트 (질석) 운모 가열 가벼움, 보습력 좋음 수분과 양분 보존 마사토 화강암 부순 것 무기질, 배수 좋음 선인장, 다육식물에 적합 난석 (붕사토) 다공성 돌 통기·배수 좋음 난, 착생식물 하부 배수층 숯·활성탄 목탄류 항균, 냄새 제거 뿌리 썩음 방지, 토양 정화 4. 목적에 따른 추천 흙 조합 배양토를 구매하신 후 용도별 목적에 맞게 다음과 같이 직접 흙을 배합하실 수도 있습니다. 목적 추천 흙 목적별 흙 조합 특징 관엽식물 배양토, 피트모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배양토 5 + 피트모스 2 + 펄라이트 2 + 버미큘라이트 1 수분 보존력과 통기성 균형 다육식물·선인장 마사토, 펄라이트, 코코피트, 피트모스, 숯 마사토 4 + 펄라이트 3 + 코코피트(피트모스) 2 + 숯 1 배수성 최우선, 물 고임 방지 채소류, 허브류 배양토,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배양토 6 + 펄라이트 3 + 버미큘라이트 1 뿌리 썩음 방지용 배수력 확보 착생식물 (난류, 틸란드시아 등) 바크(나무껍질), 난석,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바크(나무껍질) 5 + 펄라이트(난석) 3 + 버미큘라이트 2 공기 유통 중요, 흙보다는 지지 구조 중심 실내 화분용 일반 식물 배양토,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배양토 7 + 펄라이트 2 + 버미큘라이트 1 초보자용으로 무난하며 관리 쉬움 5. 분갈이 흙 사용방법 화분 바닥에 난석이나 마사토를 2~3cm 깔아 배수 확보 재활용 흙울 함께 사용할 경우 재활용 흙은 햇볕에 말리거나 80°C 열처리(뜨거운 물 붓기) 산성 토양 식물은 피트모스, 중성~알칼리성 식물은 펄라이트, 마사토 사용 관엽식물은 1~2년마다, 다육이는 2~3년마다 채소: 매 시즌마다 분갈이를 해주며, 뿌리 상태 확인 후 분갈이 진행 마치며 이제 분갈이 할 때 어떤 흙을 구매해야 하는지 너무 쉽죠. 대부분은 원예용 배양토를 구매하시면 다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믿을 만한 상표를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여기에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필요한 성분들을 따로 구매하셔서 배합하여 사용하실 수도 있어요. 이게 바로 가드닝의 수준을 높이면서 재미를 들이는 거겠죠. 이제 무엇을 구매해야 할지 확실하다면 온라인으로 구매하러 갈까요? 분갈이 흙, 분갈이 흙 종류, 원예용 상토, 원예용 배양토, 피트모스, 코코피트, 펄라이트, 마사토, 흙 배합 비율, 분갈이 흙 사용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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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16
오래 전
목초액을 가정에서 식물 관리로 사용하는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나무로 식초를 만든다고요? 나무로 만든 식초로 벌레를 죽이고, 비료로도 쓴다고요? 목초액(木醋液)의 한자는 나무 '목'에 식초 '초'인데, 나무로 만든 식초라는 뜻입니다. 나무로 어떻게 식초를 만들까요? 그러면, 나무로 어떻게 식초를 만드는지부터 이야기 해볼까요? 목차 1. 목초액 (Wood Vinegar, Pyroligneous Acid)
2. 목초액의 성분
3. 목초액의 효능 및 활용
4. 목초액의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5. 목초액의 원예 외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1. 목초액 (Wood Vinegar, Pyroligneous Acid) 목초액은 목재를 숯으로 만들 때 발생하는 연기를 냉각하고 액화하여 얻어냅니다. 주로 참나무, 소나무 등 목재를 80~150°C의 굴뚝 온도에서 황백색 연기가 나올 때 수집하는데, 이 시점에 얻는 목초액이 가장 유용하고 독성 물질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얻은 액체를 수개월에서 1년 정도를 숙성한 후 타르, 메탄올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한 후 사용하게 됩니다. 정제 전에는 투명한 암갈색을 나타내지만, 유해성분을 완전히 정제한 목초액은 엷은 노락색을 띠는 식초와 비슷하며, pH 2~3의 강산성을 띠는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이런 방식으로 나무에서 식초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2. 목초액의 성분 목초액의 성분은 약 80~90%가 수분, 3~5%가 초산(아세트산), 기타 포름산, 알코올, 페놀류, 에스테르, 카르보닐 화합물 등 200여 종의 유기 화합물로 구성됩니다. 목초액에는 미네랄 성분인 칼슘이 약 40ppm 정도이며 비타민 B1과 B2도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유기산과 함께 건강상 유익한 결과를 줄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목초액이 놀라운 점은 수많은 유기물이 풍부해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영양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상온에서 목초액을 한달 이상 보관하여도 대장균이나 일반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목초액에 균 성장 억제 기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초액에는 유해성 물질로 분류된 메탄올이나 페놀성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이 성분들을 20ppm 이하로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목초액의 효능 및 활용 목초액은 농업, 원예,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원예의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충 및 살균 효과
초산, 알코올, 페놀 성분이 곰팡이, 세균, 해충 활동을 억제하여 살충제, 살균제로 사용됩니다. 토양 개량 및 비료 효과
토양 내 유익 미생물 활성화와 토양 중화, 뿌리 발근 및 성장 촉진 효과로 안전한 친환경 비료로 활용됩니다. 목초액은 이 외에도 우리의 생활 전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민간요법이나 온라인에서 목초액을 식품 가공 또는 건강 보조제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식약처의 공식 허가를 받지 않은 비권장 행위입니다. 방충 및 예방적 효과
뱀, 들쥐, 모기 등 각종 해충 접근 억제에도 사용됩니다. 탈취 및 악취 제거
악취와 냄새를 중화하는 효과가 있어 실내 공기 정화와 천소파나 침구 의류의 항균제와 탈취제로 사용하며, 배수구, 화장실, 축사, 분뇨 관리에도 사용됩니다. 식품 가공
일부 나라에서는 식품을 가공할 때 훈연 향 모방, 식품 보존 및 항균, 발효 촉진을 위해 목초액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식약처에서는 목초액은 식품 첨가 금지되어 있어, 착향 목적으로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피부 관리 및 약용
민간요법이나 대체 요법에서 무좀, 습진, 가려움증, 여드름 등 피부 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항균, 항염 효과로 상처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목초액은 식약처에서 건강 기능성이나 의학적 효능을 표방하며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허가된 약품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목초액의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목초액울 가정에서 원예로 사용할 때에는 용도에 따라 농도를 달리하고 반드시 물과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고농도 또는 원액 살포시 식물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사용 목적 희석 비율 사용 방법 살충 및 살균 100~200배 물에 희석해 잎, 줄기에 분무 비료 및 토양개량 500~1000배 토양에 고루 뿌려주기 잡초제거 5~10배 잡초의 잎과 줄기전체에 고루 분무 목초액울 원예에 사용시 다음의 주의사항을 염두해 두셔요. 한여름 고온, 한낮 직사광선 시 분무 금지, 해가 질녘에 분무 권장 주 1회 초과 살포 금지, 7일 간격 준수 새싹, 어린 식물에는 사용 피하기 알칼리 비료·제재와 혼합은 금지 고온·직사광선 피해서 보관 및 사용 5. 목초액의 원예 외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목초액울 가정에서 원예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에도 용도에 따라 농도를 달리하고 반드시 물과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원액을 사용할 때에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피부나 눈에 접촉 시 즉시 물로 세척하고, 흡입 시 환기된 곳으로 이동하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목적 희석 비율 사용 방법 청소용 10~20배 희석액을 분무기에 넣고 뿌린 후 헝겊이나 키친타월로 닦기
욕실이나 화장실은 바닥이나 벽에 뿌려 넣고 5~10분 뒤 솔로 물질러 헹굼
변기 안에는 희석액을 붓도 뚜겅을 닫은 후 일정시간 뒤에 물을 내림
배수구에 희석액을 붓고 1시간 이상 방치 후 물로 행굼 탈취 100~200배 악취 제거 목적 분무 해충 기피 20~30배 잘 섞은 후 스프레이 병에 넣고 창틀, 문턱, 배수구, 화분 주변 등에 일주일에 1~2회 뿌림 목초액울 가정에서 청소와 탈취 용도로 사용할 때 다음의 주의사항을 염두해 두셔요. 원액 사용하면 착색,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반드시 희석 후 사용 흰 옷, 패브릭에는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테스트 후 사용 사용 시 일시적으로 탄 냄새나 식초 비슷한 냄새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기 필요 알루미늄이나 철제에 장시간 닿으면 산성으로 인해 부식 가능하므로 주의 어린이나 반려동물은 강한 냄새나 산성 성분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 마치며 목초액은 나무 연기로부터 얻는 천연 산성 액체로, 살균, 살충, 탈취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피부와 식물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정해진 희석비율로 사용해야 하며, 즉각적 살충 효과보다 지속적 예방효과가 큽니다. 사실 가정에서 살충제를 쓰기가 어렵잖아요. 목초액은 나무로 만든 식초이니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충제 용도로 구입하셨다면, 청소에, 탈취에, 해충 기피제로 두루두루 사용도 해보셔요! 목초액, 목초액 만드는 방법, 목초액의 효능, 목초액 사용 방법, 목초액 사용시 주의사항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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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12
오래 전
식물 벌레 없애는 방법 - 물티슈와 소독용 솜으로 성공
장마철이 지나고 나니 화분 식물에 흰색 벌레가 생겼습니다. 전에 비눗물도 써보고, 물 스프레이도 씻어도 봤지만 결국 식물들을 잘라내야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했답니다. 저희 집에는 세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에 벌레가 생기면, 농약이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해결하려고 노력했었죠. 다른 사람들이 효과가 있다는 비눗물로 닦아보고, 계피 우린 물도 사용해보고, 물 스프레이로 자주 벌레를 닦아 주었었죠. 하지만 방제를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식물을 잘라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물티슈와 알코올 소독용 솜으로 깨끗하게 해결했답니다. 목차 1. 화분 벌레 없애는 방법
2. 식물 벌레를 물티슈로 닦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
3. 식물 벌레를 알코올 솜으로 닦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
4. 벌레를 물티슈와 알코올로 퇴치할 때 주의할 점
5. 다육식물과 허브에 알코올 사용시 주의할 점 1. 화분 벌레 없애는 방법 장마가 끝난 이주 전, 베란다의 홍콩야자 새순에 흰색 타원형의 벌레가 생긴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마도 깍지벌레인거 같은데요, 이 벌레는 새순과 갈라지는 줄기 사이, 그리고 잎 뒷면에 있습니다. 전에 비눗물로도 닦아 보고, 계피 우린 물로도 닦아 보았어도 효과를 보지 못한 터였고, 출근 준비를 해야 해서 시간도 없고 우선 급하게 물티슈로 닦아만 놓고, 저녁에 와서 해결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새순의 깍지 벌레를 닦고, 잎 뒷면과 가지 사이에 보이는 벌레나, 근처에 있는 화분들의 식물도 잎 뒷변과 줄기 사이를 꼼꼼히 확인하며 닦아 주었습니다. 줄기 사이에 있는 벌레들을 깨끗이 닦을 요량으로 일회용 소독용 솜을 사용해서 닦아 준 후 퇴근해서 돌아왔는데, 깨끗한거에요. 이틀 뒤 옆 식물에서 깍지 벌레를 발견했는데, 작년에 이 나무가 깍지 벌레 피해를 많이 입어 거의 다 잘라냈었거든요. 마찬가지로 물티슈로 닦아주고, 일회용 소독용 솜으로 한 번 더 닦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이주가 지난 지금까지 우리 집에 다른 식물들에 깍지벌레 피해는 없습니다. 2. 식물 벌레를 물티슈로 닦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 식물을 물티슈로 닦으면 벌레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깍지벌레의 경우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있어서 약제를 뿌려도 약액이 잘 스며들지 않을 수 있는데, 이 때 물티슈로 닦아주면 벌레와 함께 분비물과 알 등을 함께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벌레를 닦아내면서 번식 환경을 파괴할 수 있어서, 벌레가 번식하는 것을 초기에 막는 좋은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전에 사용했던 계피 우린 물이나 비눗물은 약액이 스며들지 못했을 수도 있고, 물 스프레이는 벌레는 제거하지 못하고 화분의 흙이나 다른 어딘가에 벌레나 알을 떨어뜨리기만 했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급해서 물티슈로 닦았는데, 의외로 좋은 방법을 찾게 된거죠. 3. 식물 벌레를 알코올 솜으로 닦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 알코올 솜의 살충 효과
알코올은 곤충의 몸을 덮고 있는 큐티클 층을 녹여서 기공을 막거나 호흡을 곤란하게 하여 벌레가 질식사하게 만듭니다. 또한 곤충의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잔여물 제거 및 예방
알코올은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증발하기 때문에 식물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벌레가 남긴 끈적한 분비물이나 알, 유충들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깨끗한 환경은 벌레가 다시 번식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소독 효과
알코올의 소독 효과는 식물 표면의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2차 감염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깍지벌레가 남긴 분비물은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알코올 솜으로 닦아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 벌레를 물티슈와 알코올로 퇴치할 때 주의할 점 일반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거나, 물과 희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고농도의 알코올은 식물 잎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일회용 알코올 솜을 사용했는데요, 어린 잎에 살짝 상처가 나긴 했더라고요. 그래도 살충제 없이 깨끗이 벌레를 퇴치할 수 있어서 나름 만족입니다. 혹시 식물에 해가 될까 염려가 되신다면 깨끗한 물로 한 번더 닦아주는 것을 권해드려요. 모든 식물이 알코올에 동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잎이 얇거나 부드러운 민감한 식물은 소량의 테스트를 하신 후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 역시도 한 번에 퇴치하지는 못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집에 있는 모든 식물들을 잎 뒷면과 가지 사이 사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벌레는 언제든 다시 생길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고, 발견 즉시 물티슈와 알코올로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5. 다육식물과 허브에 알코올 사용시 주의할 점 저희 집 베란다에는 다육식물과 허브도 있거든요. 이번에는 다육이와 허브는 벌레의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만약 벌레가 생겼을 때 알코올을 사용하려면 다육 식물과 허브는 더욱 주의해야 하더라고요. 참고로 정리해 보았어요. 필요한 부위만 최소한 사용 농도 90% 이상의 고농도 알코올은 다육식물과 허브의 잎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70% 농도의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거나, 물과 1:1로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다육 식물은 잎에 수분 보유력이 높아 잎 손상이 심할 수 있으므로 직접 뿌리지 말고 소독용 솜이나 면봉으로 최소한의 부위만 닦이주며, 허브는 향유 성분 때문에 민감한 수 있어 낮은 농도로 희석하여 해충 부위만 적용해 줍니다. 30~50% 농도로 희석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사용 후 물로 닦아 주거나, 마른 천으로 잎을 닦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반드시 그늘에서 사용하기 알코올을 바른 상태에서 강한 햇빛을 받으면 잎이 데이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늘에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또는 해질녙에 알코올로 닦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테스트 먼저 하기 얇은 잎, 새순, 어린 잎들은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일부 다육이들은 고가일 수도 있고요. 알코올을 적용하기 전에 한두 잎에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을 소량 바른 후 24시간 정도 기다려서 잎의 변색이나 손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주기적인 사용은 역효과 알코올로 자주 닦아내면 잎표면의 왁스층을 손상시켜 건조해지거나, 수분 증발이 빨라져 시들고 색깔이 변해 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벌레가 발견되었을 때만 사용하고, 평소에는 물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저는 식물에 벌레가 생겼을 때, 급한 맘에 물티슈로 닦아내고 알코올 솜을 사용했는데, 결론적으로 이 방법이 식물의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 이었더라고요. 물티슈로 벌레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알코올로 화학적 제거하는 거였어요. 우연이 제대로 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낸거죠. 집에서 살충제나 농약 쓰는 거는 하고 싶지 않잖아요. 벌레가 보이면 물티슈와 소독용 솜을 먼저 사용해 보세요! 화분 벌레 없애기, 식물 벌레 없애기, 화분 벌레 퇴치법, 식물 벌레 퇴치법, 깍지 벌레 살충제 쓰지 않고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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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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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허브를 건조하는 방법과 건조한 허브를 활용하는 방법
허브들이 뜨거운 햇살 아래 쑥쑥 크니까 수확하기가 바쁩니다. 사용하지 못한 생잎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말리면 됩니다. 허브를 말리면 오래 보관하면서, 차나 요리 또는 방향제나 입욕제로 연중 어느때나 사용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허브를 말리면 수분은 날라가고 향과 성분은 농축되어서 소량으로도 충분한 향과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럼 허브를 말리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목차 1. 허브 말리는 방법
2. 바질 건조하는 방법
3. 로즈마리 건조하는 방법
4. 민트 건조하는 방법
5. 고수 씨앗 건조하는 방법
6. 라벤더 꽃 건조하는 방법 1. 허브 말리는 방법 허브는 약간만 신경쓰면 쉽게 어렵지 않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오전 9~11시경이 이슬이 마르고 햇빛이 강해지기 전이라 허브의 에센셜 오일 농도가 가장 높아 수확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건조를 위해서는 비 온 다음날이나 습한 날을 피하고 맑고 건조한 날 수확하시기 바랍니다. 수확한 허브는 찬물에 가볍게 헹구어 먼지나 벌레를 제거해 주시고,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치킨 타월이나 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허브를 말리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가정집에서는 허브의 종류나 상태 환경에 따라서 다음의 방법들 중 선택해서 건조할 수 있습니다. 자연 건조 잎만 건조 : 줄기채 잘라 잎만 따서 체망에 펼치거나 키친 타월이나 종이 위에 널어서 자연 건조하며,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3~5일 정도 말립니다. 잎이 짙은 녹색을 띠며 바삭해지면 완전히 건조된 것입니다. 남은 줄기는 물꽃이하여 번식할 수 있습니다. 줄기채 건조 : 줄기채 자른 허브를 5~10줄기 정도씩 고무줄이나 끈으로 줄기 끝을 묶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 거꾸로 매달아 1~3주간 건조합니다. 종이봉투나 천으로 느슨하게 감싸 먼지와 벌레를 막을 수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한국의 장마철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건조
허브 잎을 줄기에서 분리하고, 키친 타올 위에 얹은 후 전자레인지에 30초씩 돌려가며 건조합니다. 잎이 바삭해질 때까지 반복하며, 10~20초 간격으로 돌리면서 잎이 바삭하게 건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 방법은 빠르게 간단하게 건조할 수 있지만, 향과 색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오븐 건조
오븐을 40~50°C로 예열한 후, 허브를 트레이에 펼쳐 놓고, 오븐 문을 살짝 열어 두어 공기가 순환되도록 해 줍니다. 오븐에 넣고 1~2시간 정도 건조하며,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줍니다. 1시간 마다 확인하여, 허브가 바삭해졌는지 확인합니다. 잎이 바삭해지면 오븐에서 꺼내 식혀줍니다. 이 방법은 빠르게 건조할 수 있지만, 온도가 너무 높으면 향과 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건조한 허브는 완전히 식은 후에 밀폐 유리병이나 진공 용기에 습기와 공기를 차단하여 잘 보관하면 6개월~1년까지 향과 맛을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관 용기에 건조 날자와 허브 이름을 붙여두면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화분에서 재배하기 좋은 허브 5가지 그러면 우리가 직접 재배한 허브들을 건조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2. 바질 건조하는 방법 저는 개인적으로 바질은 생잎을 쓰는 경우가 많아 건조를 할 여유가 없긴 합니다. 바질은 건조시킨 후 잎만 떼어 보관합니다. 건조한 바질은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키운 생바질로 허브차부터 바질 페스토까지 즐기기 허브차로 우려 마시기
말린 바질잎을 뜨거운 물에 5~10분 정도 우려 허브차로 마실 수 있습니다. 바질 차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두통에 진통 효과가 스트레스 완화에 좋습니다. 바질 가루 활용하기
말린 바질을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들어 피자, 파스타, 수프, 샐러드, 오믈렛, 감자구이, 구운 야채 등 다양한 요리에 뿌려 향을 더하거나 빵 반죽에 드레싱 소스에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3. 로즈마리 건조하는 방법 로즈마리는 가지치기를 해 줄 수록 풍성해 집니다. 고기를 구울 때나 차로 우리기 위해서 조금씩 잘라 쓰거나 여름에는 로즈마리 잎을 넣어 얼음을 얼려 사용하면 상쾌함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는 가지치기를 대대적으로 한 때 줄기를 잘라 다발씩 거꾸로 매달아 건조하면 좋습니다. 소량을 빠르게 건조하려면 전자레인지에 40초~1분씩 짧게 돌려 빠르게 말릴 수 있습니다. 완전히 마르면 잎만 따서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허브차로 우려 마시기
말린 로즈마리 잎을 뜨거운 물에 5~10분 정도 우려 허브차로 마실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 차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요리에 활용하기
육류를 굽기 전에 재우기용으로 사용하거나, 구얼 때 고기 위에 올려 향을 더할 수 있습니다. 감자와도 잘 어울려서 감자를 구울 때에도 로즈마리를 뿌려주면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빵 반죽에 섞거나 파스타, 피자, 샐러드에 뿌려 향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로즈마리 오일 만들기
올리브유에 말린 로즈마리를 넣고 약한 불에서 5~10분간 데운 뒤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고기·채소구이·샐러드 등에 사용합니다. 방향제, 포푸리로 사용하기
말린 로즈마리를 천 주머니에 넣어 옷장, 신발장, 서랍 등에 넣어두면 천연 방향제와 방충제로 사용 가능하며, 포푸리로도 만들어 실내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의 향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목욕제로 사용하기
말린 로즈마리을 목욕물에 넣어 목욕하면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의 향은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민트 건조하는 방법 직접 키운 생바질로 허브차부터 바질 페스토까지 즐기기 건조한 민트는 생잎보다 농축된 향을 가지고 있어서 적은 향으로 충분한 효과를 냅니다. 상큼한 향 덕분에 기분전환에 특히 좋습니다. 허브차로 우려 마시기
말린 민트잎 1-2장을 뜨거운 물에 5~10분 정도 우려 허브차로 마실 수 있습니다. 감기에 특히 좋은데,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몬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민트 가루 활용하기
건조한 민트를 부셔서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뿌려 비린내를 제거하고 풍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민트 가루를 요거트, 아이스크림, 스무디 등에 섞어 먹어도 좋습니다. 방향제, 포푸리로 사용하기
말린 민트를 천 주머니에 넣어 옷장, 신발장, 서랍 등에 넣어두면 천연 방향제와 방충제로 사용 가능하며, 포푸리로도 만들어 실내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목욕제로 사용하기
말린 민트를 족욕이나 반식욕 물에 넣어 사용하면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5. 고수 씨앗 건조하는 방법 집에서 동남아 음식을 해 먹을 때 고수가 필요할 때, 줄기를 필요한 만큼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고수는 보통 씨앗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열매가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하여 햇빛에 바짝 말려 사용합니다.말린 고수씨는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갈아서 사용해서 신선하고 진한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린 고수 씨앗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고수 씨앗차 끓이기
물 250ml에 볶은 고수 씨앗 1스푼(약 2~3g)을 넣고 5~10분간 끓인 후 씨앗을 걸러내고 마십니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몬을 첨가해도 좋습니다. 통채로 향신료로 사용하기
샐러드, 스프, 스튜, 빵, 고기, 생선 요리에 통씨앗을 부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수 씨앗은 향이 강하고 독특하여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통채로 사용하면 씹는 맛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고수 씨앗 갈아서 사용하기
그라인더나 절구로 고수 씨앗을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든 뒤, 카레, 볶음요리, 국물 요리, 소스 등에 넣으면 이국적인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빵 반죽에 섞거나 드레싱 소스에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라벤더 꽃 건조하는 방법 라벤더는 진정에 좋은 허브입니다. 꽃을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베개에 넣으면 진정과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라벤더 꽃이 피기 시작할 때 꽃대를 잘라 묶어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거꾸로 매달아 자연건조 합니다. 꽃이 바짝 마르면 손으로 털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라벤더 차 마시기
건조한 라벤더 꽃 1~2티스푼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 1컵을 부어 5~10분간 우려냅니다. 기호에 따라 꿀을 약간 첨가하면 풍미가 더해집니다. 향이 강하므로 단독보다는 카모마일, 레몬밤 등의 허브와 블렌딩하여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라벤더 차는 스트레스 완화와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라벤더 소금 만들기
라벤더 1작은 술과 소금 0.5컵을 섞어 갈아 유리병에 보관하면서,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벤더 소금을 족욕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마사지 오일 만들기
말린 라벤더 꽃을 호호바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과 같은 캐리어 오일에 우려내어 마사지 오일이나 아로마 오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머지 스틱 만들기
라벤더 잎과 꽃을 3cm 정도 굵기로 면실이나 마사로 묶어 스머지 스틱을 만듭니다. 그늘지고 통풍이 좋은 곳에서 1~3주정도 잘 건조시켜 침대 옆이나 거실에 두고, 방향제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합니다. 마치며 내가 직접 기른 허브들은 생으로 쓸 일도 많지만 말리면 활용도가 끝이 없습니다. 정성껏 키운 허브를 잘 말려두면 계절이 바뀐 뒤에도 그 향과 효능을 고스란히 즐길 수가 있죠. 향도 효능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지금부터 허브를 말리기 시작해 보세요. 베란다에서 재배 가능한 허브들, 허브 건조하는 방법, 건조한 허브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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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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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생바질로 허브차부터 바질 페스토까지 즐기기
순르기한 바질 잎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셨는데, 너무 상큼하고 향긋해 깜짝 놀랐답니다! 화분에서 재배하기 좋은 허브 5가지 씨앗으로 심은 바질은 다른 허브 보다는 늦게 싹이 트더니 지금 열심히 새로운 잎들을 내고 있습니다. 바질잎이 8~12장 정도 되었을 때 새로운 잎이 나오는 부분을 잘라주면 잘린 부분에서 두 줄기가 나면서 바질이 더욱 풍성해지거든요. 이것을 순지르기라고 하는데요, 순르기한 잎들을 모아 뜨거운 물을 부어 생바질 차를 마셨는데, 상큼하고 향긋한 맛이 머리를 맑게 해주더라고요. 바질이 좀 더 크고 무성하게 잎을 내주면 먹고 싶은 요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가 바질잎들로 하는 요리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목차 1. 생바질 차(fresh basil tea)
2. 카프레제 샐러드 (Caprese Salad)
3. 마르게리타 피자 (Margherita pizza)
4. 바질 페스토(Basil Pesto) 1. 생바질 차(fresh basil tea) 바질 잎 4~6장 정도를 가볍게 씻어서 물기를 털어요. 바질 잎을 80~90°C 정도의 물에 5~7분 정도 우려 마십니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 것을 넣지 않은 맛을 좋아하는데요, 상큼하고 향긋한 맛이 머리를 개운하게 해 줘서 두통을 날려주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생민트 대신 생바질을 으깨서 바질 모히또나 바질 레모네이드를 만들면 상큼함에 약간의 매운맛이 느껴져서 독특한 맛을 즐기실 수 있으세요. 생바질 차를 응용하는 방법은 다음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집에서 키운 민트로 허브차에서 모히또까지 만드는 법 2. 카프레제 샐러드 (Caprese Salad) 카프레제는 이탈리아 나폴리만 카프리 섬에서 유래한 신선한 샐러드입니다. '인살라타 카프레제(Insalata Caprese)'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카프리 섬 스타일의 샐러드'라는 뜻이래요. 카프레제는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 단 세가지의 핵심 재료로 만들고요, 이탈리아 국기 색과 똑같아서 '이탈리아 국가 샐러드'라고도 불린답니다. 정말 만들기는 간단한데, 맛은 간단하지 않답니다!
① 접시 위에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 잎을 번갈아 놓습니다. ②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뿌립니다. ③ 취향에 따라 다음의 소스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발사믹 글레이즈 좀 더 달콤하고 진한 맛을 원한다면, 발사믹 식초를 졸여 만들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주세요. 레몬즙 상큼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신선한 레몬즙을 뿌려주세요. 3. 마르게리타 피자 (Margherita pizza) 마르게리타는 이탈리아의 기본 피자입니다. 화려한 토핑 없이도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도 훌륭합니다. 제가 집에서 또띠아를 이용해서 에어프라이기에 간단하게 마르게리타를 만들어 먹는 방법입니다. ① 에어프라이어를 180°C로 3~5분 정도 예열합니다. ② 종이호일 위에 또띠아를 얹고, 시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가장자리 1cm 정도를 남기고 얇고 고르게 펴 발라줍니다. ③ 소스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원하는 만큼 올려줍니다. 전 생모짜렐라로 듬뿍 넣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생모짜렐라 치즈는 손으로 찢습니다. ④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180°C에서 약 5~7분 정도 구워줍니다. ⑤ 구워진 피자를 꺼내 신선한 바질 잎을 올려주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뿌린 후, 통후추를 갈아 뿌려줍니다. 4. 바질 페스토(Basil Pesto) 바질 페스토(Basil Pesto)는 이탈리아의 향긋하고 풍미 가득한 초록색 소스입니다. '페스토(Pesto)'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 '페스타레(pestare)'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빻다' 또는 '으깨다'라는 뜻으로, 전통적으로는 절구를 사용하여 재료를 빻아 만들었던 것을 말합니다. 바질 페스토는 활용도가 많은 소스인데, 빵이나 육류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파스타를 할 때나 피자토핑,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도가 정말 너무 많습니다. 저는 늦가을에 바질잎을 한꺼번에 수확하면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두고 겨울 내내 이런 저런 요리에 활용합니다. 제가 바질 페스토(약 200g)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① 바질 잎 꽉 눌러 담아 2컵(50g) 분량을 깨끗이 씻어 야채 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물기가 남아있으면 소스가 쉽게 변색되거나 상할 수 있습니다.) ② 잣 대신 호두나 아몬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잣을 넣어야 정말 맛있습니다. 잣 1/4컵(40g)과 마늘 1~2쪽을 블렌더에 살짝 갈아줍니다. ③ 잣과 마늘을 간 블렌더 용기에 물기를 탈탈 턴 바질잎, 파마산 치즈 1/2컵(40g)를 넣고 갈면서 올리브유 1/2컵(100ml)를 조금씩 첨가해 가면서 농도를 조절합니다. 너무 오래 갈면 색이 갈색이 되면서 바질 향이 없어지니 적당한 정도로 갈아줍니다. ④ 소금과 후추로 간을 봅니다. ⑤ 완성된 바질 페스토는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표면에 올리브유로 살짝 덮어 변색과 산화를 방지합니다. 냉장에서 1~2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겨울 내내 먹을 수있습니다. 바질 페스토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빵 스프레드 구운 바게트나 식빵에 발라 먹습니다. 샐러드 드레싱 샐러드 위에 소스로 사용합니다. 파스타와 피자 소스 삶은 파스타 면에 바질 페스토만 버무려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만들거나, 피자 도우에 토마토 소스대신 바질 페스토를 바르거나 구운 피자 위에 토핑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버거, 구운 육류와 생선의 소스 샌드위치나 버거의 소스로 사용하거나, 구운 닭고기, 훈제 연어에 곁들여 먹습니다. 마치며 생바질만 있으면 이탈리아의 식탁이 우리 집 식탁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얼릉 얼릉 바질잎이 무성해져서 카프레제에 마리게리타 피자와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식탁 위에 올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생바질잎, 생바질차, 카프레제, 카프레제 만드는 방법, 마리게리타, 마리게리타 피자 만드는 방법, 바질 페스토, 바질 페스토 만드는 방법, 바질 페스토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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