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비타민 A - 눈 건강의 대명사이자 면역, 피부, 성장에도 필요한 영양소
- KOWIKI 오래 전 2025.07.07 14:42
-
57
0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영국 공군이 야간에도 잘 볼 수 있었던 것은 당근 때문이었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영국 공군이 야간에도 잘 볼 수 있었던 것은 당근 때문이었다'는 것은 심리전용 루머였답니다. 예전부터 사람들은 당근을 먹으면 눈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2차 세계 대전 때에 영국 공군은 이 사실을 활용해서 레이더의 본격적인 실전 배치와 전략적 활용 때문에 밤에도 정확한 공격을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숨기기 위해 루머를 퍼트렸다지요.
그렇지만,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 A가 야맹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목차
1. 비타민A의 기본 이해와 작용기전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서 시각, 세포 성장, 면역 기능 등에 깊이 관여하는 중요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비타민 A는 레티놀(retinol), 레티날(retinal), 레티노산(retinoic acid)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동물성 식품에는 주로 레티놀이나 레티닐 에스테르 형태로, 식물성 식품에는 베타카로틴 등 프로비타민A 카로티노이드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식물성 카로티노이드를 흡수해 필요에 따라 비타민 A로 전환시킵니다
2. 비타민 A의 주요 역할
비타민D는 아래와 같이 우리 몸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 시력 유지와 눈 건강 : 비타민A는 망막에서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이라는 단백질의 필수 성분이어서 특히 어두운 곳에서 시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며, 결핍 시 야맹증(밤에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피부와 점막, 상피세포 건강 : 피부, 호흡기, 소화기, 요로 등 우리 몸의 표면을 이루는 상피세포의 성장과 분화, 유지에 관여해 피부 건강하게 해주고, 그로 인해서 병원체 침입을 차단하는 1차 방어선을 역할을 하여 감염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면역 기능 강화 : 백혈구의 성장과 분화, 감염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성장, 생식, 태아 발달 : 세포 분화와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데 관여하기 때문에,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과 어린이의 성장에도 필수적인 영양소 입니다.
- 항산화 작용 : 식물성 비타민 A인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 방지, 심혈관 질환 예방, 피부 노화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3.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
비타민 A는 동물성 식품에는 레티놀을 직접 함유하고 있으며, 식물성 식품에는 비타민 A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짙은 녹색, 주황색, 붉은색 채소와 과일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 동물성 식품 (레티놀 직접 함유) | 식물성 식품 (베타카로틴 풍부) |
|---|---|
| 간 (소간, 닭간, 돼지간) 달걀 노른자 버터, 치즈, 우유등의 유제품 생선 (특히 고등어, 정어리, 연어 등 기름 많은 생선) |
당근, 고구마, 단호박 등 짙은 주황색 채소류 시금치, 케일, 깻잎, 브로콜리 등 짙은 녹색 채소류 파프리카, 고추 등 붉은색 채소류 망고, 살구, 멜론 등 주황색 과일류 |
4.비타민 A 섭취를 높이는 방법
한국인 비타민 A 권장량은 남성 800μg RAE, 여성 700μg RAE, 임산부는 750~770μg RAE, 수유부는 1,300μg RAE 입니다.
- 다양한 색의 채소와 과일을 매일 섭취합니다.
- 비타민 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오일과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동물의 간, 달걀, 유제품도 적절히 섭취하면 레티놀 형태의 비타민 A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5. 비타민 A 결핍시 증상과 과잉 섭취 주의
비타민 A 결핍 시 증상으로 어두운 곳에서 시력 저하되는 야맹증은 잘 알려진 증상이며, 안구 건조증과 각막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각하면 실명의 위험도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A는 눈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피부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 결핍 시 피부 건조, 모낭각화증, 면역력 저하, 상기도 감염 증가드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장에도 관여하는 비타민 A는 어린이에게 결핍 시 성장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잉 섭취 시 체내에 축적되어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의 간이나 고용량의 비타민 A 보충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두통, 메스꺼움, 구토, 피로감, 피부 건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간 손상이나 뼈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A를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경우에는 안전하지만, 보충제는 1일 권장량 이내로 섭취해야만 합니다.
비타민 A는 태아의 생장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임신부에게 더 많은 양이 필요하기는 하나 과잉 섭취 시 기형 유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6. 비타민 A 보충제의 선택과 복용 가이드
비타민 A 결핍의 증상이 있을 때는 혈중 비타민 A(레티놀) 농도를 측정합니다. 하지만 비타민 A는 간에 많이 저장이 되어 있어 결핍이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혈중 농도가 정상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결핍이 의심된다고 판단될 때에는 비타민 A 보충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하여 진단에 참고하기도 합니다.
| 보충제 종류 | 특징 및 사용 예시 | 주의사항 |
|---|---|---|
| 레티놀(비타민A) 단일제 | 결핍 치료 시 단기간 고용량 투여, 이후 저용량 유지 | 장기·과량 복용 시 독성 위험 |
| 종합비타민제 | 예방 및 경미한 결핍, 일상적 보충용 | 권장량 준수, 과다 복용 주의 |
| 주사제 | 흡수 장애, 중증 결핍, 의료진 처방 필요 | 반드시 전문의 지도하에 투여 |
비타민 B군 -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커피 말고 비타민 B!
비타민 C - 그냥 감기 예방용이라고요? 피부, 혈관, 면역을 지켜주는 전천후 영양소
비타민 E - 세포를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이자 여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제
비타민 K 없이 먹는 칼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마치며
비타민A는 시력, 면역, 피부 건강 등 우리 몸의 여러 기능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다양한 야채와 동물성 식품을 기름과 함께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으로만도 비타민 A를 충분히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 A로 건강한 눈과 피부, 면역력을 유지하세요!
비타민 A, 비타민 A 형태, 비타민A 효능, 비타민 A 영양제, 비타민A 부족시 증상, 비타민A 과잉시, 비타민 A 결핍 확인하는 법,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
- 이전글비타민 B군 -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커피 말고 비타민 B!2025.07.07
- 다음글비타민 -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건강 도우미2025.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