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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31
오래 전
당뇨약 6편, 운동 - 혈당을 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3가지만 기억하세요! 식후 30분! 유산소! 근력 운동! 운동은 약처럼 혈당을 억지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몸 자체의 당 처리 능력을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운동은 근육과 다른 세포들이 인슐린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줌으로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고, 근육이 직접 포도당을 에너지로 쓰게 만들어 즉각적으로 혈당을 내려주는 효과를 줍니다. 특히 당뇨약을 복용 중인 분이라면 운동은 약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운동이 약을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약 1편, 당뇨약 꼭 먹어야 하나요? 당뇨약 2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 이해하기 당뇨약 3편,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가? 당뇨약 4편, 메트포르민 - 1차 당뇨약 당뇨약 5편, 2차 당뇨약의 종류와 특징 목차 1. 식후 30분
2. 근력 운동
3. 유산소 운동
4. 당뇨약과 운동의 균형 잡기 1. 식후 30분 식사를 마치고 30~60분이 지나면 혈당이 정점으로 치솟습니다. 이 때 짧고 강한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을 하면 혈당상승폭을 20~4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근육이 인슐린 없이도 포도당을 흡수하게 만들어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단,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있는 경우나 당뇨약을 복용하고 이는 경우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셔야 합니다. 운동유형 워밍업 고강도 저강도 반복(세트) 쿨다운 달리기 동적 스트레칭, 제자리 뛰기 15~30초 동안 전력 질주 1~2분 동안 느린 조깅 또는 걷기 10~20분 동안 반복 정적 스트레칭 자전거 30초 동안 최대한 빠른 속도로 페달링 2~4분 동안 느린 속도로 페달링 15~30분 반복 맨몸 운동 20초 동안 버피/점프 스쿼트 등 최대 반복 10초 또는 40초 동안 정지하거나 걷기 여러 세트 반복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이 어려운 경우는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오르기 시작하는 식후 30분 후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운동시간은 15~30분 정도의 산책·걷기·간단한 근력운동을 하면 식후 혈당 급증을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 후 사무실 주변을 15~20분 산책하거나, 저녁 식사 후에는 제자리 걷기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2. 근력 운동 근력운동은 단기 혈당강하 효과보다는 근육량을 늘려 장기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근육이 늘어나면 포도당 저장공간이 커지게 되며, 혈중 포도당이 근육으로 더 많이 이동함으로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근력운동은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과 인슐린 저항성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근력 운동만으로도 당화혈색소가 0.5~1% 감소하며, 유산소와 병행 시 최대 1.5%까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운동 횟수와 운동 지속 시간 주 2~3회, 하루 30분 내외 운동하기 좋은 시간 식후 1~2시간(특히 저녁 식사 후 1시간~2시간 사이) 운동 방법 하체 근육(허벅지·엉덩이·종아리 등 큰 근육을 움직이면 혈당 소모가 훨씬 큼)위주로, 상체 근육(가슴·등·어깨·팔 등)은 보조적 성격 체중을 이용한 스쿼트, 런지, 팔굽혀펴기, 밴드운동이 좋음 근육 회복을 위해 일주일 2~3회가 적당 근력 운동 예시 루틴 스쿼트 3세트 × 12회, 푸시업(무릎) 3세트 × 10회, 플랭크 3세트 × 30초 3. 유산소 운동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의 활동을 하면 근육 내 포도당 흡수와 인슐린 작용이 즉각적으로 증가해 혈당이 낮아집니다. 근육의 수축 자체가 인슐린 없이도 포도당을 세포로 끌어당겨서 운동을 시작한 뒤 10~20분부터 혈당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며, 운동 후 12~24시간까지 인슐린 감수성이 향상됩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빠르게 걷기부터 부담 없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운동 횟수와 운동 지속 시간 주 5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좋은 시간 식사 후 30~60분 사이에 하는 운동은 혈당 피크를 줄이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 운동 방법 시속 5~6km(숨이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 식후 2시간 내 앉아있으면 혈당 급상승, 30분마다 일어나 2~3분 걷기만 해도 효과적 4. 당뇨약과 운동의 균형 잡기 당뇨약 복용자는 운동 전 저혈당 증상(어지럼, 떨림)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인슐린 주사자는 흡수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주사 부위 근육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운동 전 혈당이 70mg/dL 이하일 경우 간식(바나나 반 개 정도) 섭취 후 운동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운동 후 저혈당 예방과 운동 강도와 식습관을 조정하기 위해서 운동 후에도 혈당을 체크하고 필요시 간식을 섭취합니다. 당뇨약 7편, 수면부족·스트레스·카페인 - 혈당을 흔드는 숨은 요인들 당뇨약 8편, 당뇨약 부작용과 약을 끊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뇨약 9편, 당뇨약 부작용을 줄이는 식단 관리 당뇨약 10편, 당뇨병 합병증(신장·신경·눈) 관리 가이드 마치며 운동은 근육과 세포가 당을 스스로 사용하게 하는 몸을 만들어 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입니다. 당뇨약도 매일 먹어야만 하는 것처럼 운동도 매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격하게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꾸준함이 강도보다 중요합니다! 매일 운동이라는 치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당뇨약과 운동, 당뇨환자를 위한 운동, 혈당을 바로 낮추는 운동, 혈당을 지속적으로 낮추는 운동, 당뇨환자가 운동하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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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28
오래 전
당뇨약 5편, 2차 당뇨약의 종류와 특징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조절이 역부족이라고요! 당뇨병 1차 치료 약물로 흔히 메트포르민을 사용하지만,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2차 약을 추가하거나 교체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주사제와 같은 다양한 새로운 약물이 등장하면서 치료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당뇨약 4편, 메트포르민 - 1차 당뇨약 목차 1. DPP-4 억제제 (디페프티드 억제제)
2. SGLT2 억제제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억제제)
3. GLP-1 주사제 (인크레틴 유사체)
4. 설포닐유레아 (Sulfonylurea, SU)
5. TZD (Thiazolidinedione, 치아졸리딘디온)
6.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Alpha-glucosidase inhibitor) 1. DPP-4 억제제 (디페프티드 억제제) DPP-4 억제제는 인크레틴 호르몬(GLP-1, GIP)을 분해하는 DPP-4 효소를 억제하여 식사 후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대표 약물 시타글립틴, 리나글립틴, 알로글립틴 등 효능 저혈당 위험이 낮으며, 체중 증가가 거의 없음 복용 방법 경구 복용 주의 사항 신장 기능 저하 환자에게 용량 조절 필요하며, 드물게 췌장염, 관절통 발생 보고 추천 대상 저혈당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2차 약이 필요한 환자 2. SGLT2 억제제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억제제)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포도당 배출하게 하여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대표 약물 다파글리플로진, 엠파글리플로진, 카나글리플로진 등 효능 체중 감량 및 혈압 개선 효과가 함께 있으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연구 보고가 있음 복용 방법 경구 복용 부작용 요로감염, 생식기감염, 드물게 탈수·저혈압, 케톤산증 등 주의 사항 신장 기능 저하 시 사용 제한 추천 대상 체중 관리가 필요한 당뇨 환자,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 3. GLP-1 주사제 (인크레틴 유사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를 주사로 공급하여, 췌장의 인슐린 분비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는 동시에 위 배출 지연하여 포만감을 증가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대표 약물 리라글루티드, 둘라글루티드, 세마글루티드 등 효능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 효과가 강력하며, 심혈관 보호 효과 있음 복용 방법 주사제 부작용 구역·구토·복부 불편감, 드물게 췌장염 등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됨 주의 사항 췌장염, 담낭질환 주의 추천 대상 체중 감량이 필요하거나, 기존 경구약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 4. 설포닐유레아 (Sulfonylurea, SU) 췌장 β세포의 ATP-감응성 칼륨채널을 차단해 세포막 탈분극을 유도, 칼슘 유입 후 인슐린 방출을 촉진합니다. 이는 인슐린 분비 능력이 남아있는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저혈당의 위험이 있어서 안정성을 더 중요시하는 최근에는 점점 덜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대표 약물 글리메피리드, 글리피자이드, 글리부리드 등 효능 혈당을 강력하게 낮추면서 저렴함 복용 방법 경구약 부작용 저혈당(특히 노인·신장 기능 저하 환자), 체중 증가, 고인슐린혈증, 드물게 관절통·피부 증상 주의 사항 췌장염, 담낭질환 주의 추천 대상 혈당 조절이 시급하지만 체중 증가와 저혈당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환자 5. TZD (Thiazolidinedione, 치아졸리딘디온) TZD는 세포 내의 퍼옥시좀 증식체 활성화 수용체 감마(PPAR-γ)를 활성화해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세포 내로 포도당 유입을 늘리는 작용을 핣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독특한 당뇨약으로, 베타세포 보호와 심혈관계 장점이 뚜렷하여 재조명되는면도 있으나, 일부 부작용과 안전성 논란때문에 SGLT2 억제제나 GLP-1 주사제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대표 약물 피오글리타존, 로베글리타존, 로시글리타존 등 효능 인슐린 저항성을 근본적으로 개선, 췌장 베타세포를 보호해 장기간 혈당 조절에 유리하며, 저혈당 위험이 낮음 복용 방법 경구약 부작용 체중 증가, 부종, 심부전 위험 주의 사항 심부전 환자는 사용 제한 추천 대상 혈당 조절이 시급하지만 체중 증가와 저혈당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환자 6.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Alpha-glucosidase inhibitor) 장내 소장에서 탄수화물(특히 복합당) 분해 효소(alpha-glucosidase)를 억제해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추어 식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최근에는 약물 대비 효과가 덜 뚜렷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표 약물 아카보즈, 미글리톨 등 효능 식후 혈당 조절에 탁월하며 저혈당 위험이 낮음 복용 방법 경구약 부작용 복부 팽만, 방귀, 설사 등 위장 장애가 비교적 흔함 추천 대상 식후 혈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 당뇨약 1편, 당뇨약 꼭 먹어야 하나요? 당뇨약 2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 이해하기 당뇨약 3편,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가? 당뇨약 6편, 운동 - 혈당을 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당뇨약 7편, 수면부족·스트레스·카페인 - 혈당을 흔드는 숨은 요인들 당뇨약 8편, 당뇨약 부작용과 약을 끊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뇨약 9편, 당뇨약 부작용을 줄이는 식단 관리 당뇨약 10편, 당뇨병 합병증(신장·신경·눈) 관리 가이드 마치며 2차 약물은 단순히 혈당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체중, 혈압, 심혈관 건강까지 고려해 선택해야 합니다. 최근 등장한 SGLT2 억제제와 GLP-1 주사제는 단독 혈당 조절을 넘어 종합적인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기억해주세요! 언제나 약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생활 습관 개선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당뇨약 DPP-4 억제제, 당뇨약 디페프티드 억제제, 당뇨약 SGLT2 억제제, 당뇨약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억제제, 당뇨약 GLP-1 주사제, 당뇨약 인크레틴 유사체, 당뇨약 설포닐유레아, 당뇨약 TZD, 당뇨약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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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28
오래 전
당뇨약 4편, 메트포르민 - 1차 당뇨약
당뇨약에도 종류가 이렇게 많다고요? 당뇨약을 처음 처방받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하는 말입니다. 당뇨약을 단지 혈당을 낮추는 약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사실 작용 방식과 목적이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약들이 존재합니다. 목차 1. 당뇨약의 분류
2. 메트포르민 — 1차 당뇨병 치료제
3. 메트포르민 복용 방법
4. 메트포르민 부작용
5. 메트포르민 주의 사항
6. 국내 처방되는 메트포르민 복합제 1. 당뇨약의 분류 당뇨약은 크게 혈당을 낮추는 방법에 따라 분류됩니다. 우리 몸은 혈당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고, 다양한 방법에 작용하는 약물들이 있습니다. 분류 대표 약물 작용 방식 특징 간에서 당 생산 억제 메트포르민 간의 포도당 생성 억제, 인슐린 감수성 증가 1차 선택약 인슐린 분비 촉진 설포닐유레아(SU), 글리메피리드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 저혈당 위험 존재 식후 혈당 억제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아카보즈 등) 장에서 당 흡수 지연 식후 혈당 조절용 신장에서 당 배출 SGLT2 억제제(다파글리플로진 등) 소변으로 포도당 배출 체중·혈압 감소 효과 인슐린 감수성 증가 TZD(피오글리타존 등) 인슐린 저항성 완화 부종·체중 증가 주의 인크레틴 작용 강화 DPP-4 억제제, GLP-1 수용체 작용제 인슐린 분비 조절 저혈당 위험 낮음 이 중 가장 먼저 쓰는 약이 바로 메트포르민입니다. 2. 메트포르민 — 1차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입니다. 우리 몸의 ‘혈당 체질’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역할을 하며, 인슐린 없이 혈당을 낮추는 유일한 경구약입니다. 다른 당뇨약들에 비해 안정성·비용·효과가 모두 월등합니다. 간에서 포도당의 생성을 억제하여 혈중 포도당 농도를 낮춥니다. 근육 등 말초 조직에서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세포로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합니다. 장에서의 포도당 흡수를 일부 차단하며, 일부 연구에 따르면 혈당의 배설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세포의 에너지 상태를 감지하고 조절하는 핵심적인 '단백질 인산화 효소'(AMP-activated protein kinase, AMPK)를 활성화하여 대사 조절 작용을 강화합니다. 3. 메트포르민 복용 방법 복용 시점 식후 (특히 저녁 식사 후 복용이 많음) 복용 횟수 1일 1~3회 분할 투여 (의사 처방에 따름) 복용 용량 위장 장애를 줄이기 위해 서서히 증량하며, 1회 용량은 보통 500mg, 최대 2,000mg 정도까지 가능 제형 일반정, 서방정(XR) 국내에서 처방되는 메트포르민 제품은 메가폴민서방정(한미약품), 글루파정(다림바이오텍), 유한메트포르민서방정 (유한양행) 등 다수의 제품이 시장에서 활발하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4. 메트포르민 부작용 일부 경우에는 생활습관만으로 혈당이 잡히지 않기도 합니다. 특히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의사는 저용량 메트포르민 등의 예방적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구분 증상 대처법 흔한 부작용 복부 불쾌감, 속쓰림, 메스꺼움, 구토 식후 복용, 서방형 전환 흔한 부작용 금속 맛, 식욕 저하 일시적, 1~2주 후 호전 드문 부작용 젖산산증(호흡곤란, 극심한 피로) 즉시 응급실 장기 복용 시 비타민 B12 흡수 저하 연 1회 B12 검사 권장 5. 메트포르민 주의 사항 상황권고조영제(CT) 검사 전 검사 48시간 전 중단, 검사 후 48시간 후 재개 (신장 보호) 수술 전 24~48시간 전 중단 설사/구토 심할 때 일시 중단, 수분 보충 후 재개 술 마실 때 과음 금지, 술은 소량만(과음시 젖산산증 위험 높아짐) B12 결핍 예방 50세 이상, 5년 이상 복용 시 연 1회 혈액검사 6. 국내 처방되는 메트포르민 복합제 최근 국내 제약 시장에서는 메트포르민에 다른 약(예: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등)을 더한 복합제 형태가 많이 처방됩니다. 이러한 복합제의 경우에는 한 알로 두가지 효과를 줄 수 있고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약 조정시 유연성이 떨어지고 비용이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재퓸명 제약사 성분 제형 제미메트서방정 엘지화학 제미글립틴 + 메트포르민 서방정 자누메트정 종근당 시타글립틴 + 메트포르민 정제 직듀오서방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다파글리플로진 + 메트포르민 서방정 자디앙듀오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엠파글리플로진 + 메트포르민 정제 트라젠타듀오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리나글립틴 + 메트포르민 정제 당뇨약 1편, 당뇨약 꼭 먹어야 하나요? 당뇨약 2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 이해하기 당뇨약 3편,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가? 당뇨약 5편, 2차 당뇨약의 종류와 특징 당뇨약 6편, 운동 - 혈당을 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당뇨약 7편, 수면부족·스트레스·카페인 - 혈당을 흔드는 숨은 요인들 당뇨약 8편, 당뇨약 부작용과 약을 끊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뇨약 9편, 당뇨약 부작용을 줄이는 식단 관리 당뇨약 10편, 당뇨병 합병증(신장·신경·눈) 관리 가이드 마치며 메트포르민은 당뇨 치료의 1차 치료약이자, 몸이 다시 ‘혈당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돕는 약입니다. 약을 복용하기로 결정했다면, 꾸준한 복용과 함께 식사 조절, 규칙적인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생활 습관 개선이 근본적인 치료법임을 잊지 마세요! 당뇨약 분류, 메트포르민 작용 기전, 메트포르민 단일제품, 메트포르민 복용 방법, 메트포르민 주의사항, 메트포르민 복합제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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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27
오래 전
당뇨약 3편,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가?
의사 선생님이 '당뇨 전단계'라고 했으니, 당뇨는 아니니까 안심이에요...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경계선에 있는 상태'를 당뇨 전단계라고 합니다. 당뇨 전단계는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혈당 조절 기능이 흔들리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즉, 몸이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거나, 만들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당뇨는 아니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 시기가 가장 위험한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당뇨 전단계 진단 기준
2. 당뇨 전단계의 위험성
3.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회복 가능성
4. 당뇨 전단계에서 약물이 필요한 때 1. 당뇨 전단계 진단 기준 구분 정상 당뇨 전단계 당뇨병 공복혈당 (mg/dL) 100 미만 100~125 126 이상 식후 2시간 혈당 (mg/dL) 140 미만 140~199 200 이상 당화혈색소 (HbA1c) 5.7% 미만 5.7~6.4% 6.5% 이상 공복혈당장애(IFI, Impaired Fasting Glucose) 공복혈당이 100~125mg/dL인 경우 내당능장애(IGT, Impaired Glucose Tolerance)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mg/dL인 경우 2. 당뇨 전단계의 위험성 ① 이미 혈관 손상이 시작되었다. 당뇨 전단계에서도 혈당이 반복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혈관 내피세포가 손상되고, 미세혈관(눈, 신장, 신경)에도 미묘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 전단계 환자의 약 20~30%는 이미 미세혈관 합병증 초기 소견을 보인다고 합니다. 당뇨 전단계 환자는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정상인보다 1.5~2배 높습니다. ② 1년 새 10~15%가 당뇨로 진행됩니다. 국내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당뇨 전단계로 진단받은 사람 중 1년 내 10~15%, 5년 이내 최대 40%가 당뇨병으로 발전합니다. 특히 비만, 복부지방, 가족력, 운동 부족, 수면 부족이 있는 경우 그 속도는 훨씬 더 빠릅니다. ③ 자각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공복혈당이 110~120mg/dL 정도로 높아도 몸은 별다른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고 방치하다가정식 당뇨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은 탄수화물 위주 식단(밥, 면류)으로 인해 식후혈당 급등이 흔하며, 이는 내당능장애와 함께 공복혈당장애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당뇨 전단계는 회복 가능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는 인슐린 분비 능력이 완전히 무너진 게 아니라, 과부하가 걸린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인슐린이 작동할 힘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생활습관을 철저히 개선하면 정상 혈당으로 회복하거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3.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회복 가능성 당뇨 전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당을 정상화하거나 당뇨병 진행을 예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당뇨전단계의 약 50~70%의 환자가 적절한 관리로 정상 혈당 범위로 회복되었다고 알려줍니다. ① 식이요법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사” 정제 탄수화물(흰쌀, 빵, 설탕)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현미, 퀴노아), 채소, 저지방 단백질(두부, 생선) 위주로 섭취 식사는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며, 식사 후 과일 대신 견과류(아몬드, 호두) 소량 섭취 밥 섭취량을 1/2~2/3로 줄이고, 나물, 김치, 생선 등 반찬을 늘릴 것을 권장 과일은 공복에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식사 후 소량 섭취 야간 혈당 상승 방지를 위해 늦은 밤 식사, 야식 피하기 혈당을 낮추는 당뇨에 좋은 음식 7가지류 ② 운동 “근육이 혈당을 잡는다” 주 3~5회,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주 2~3회 근육량 증가로 인슐린 민감성 향상(근육은 인슐린이 없어도 포도당을 흡수하므로 혈당 안정에 결정적) 식사 후 10~15분 가벼운 산책으로 식후혈당 급등 완화 가능 당뇨약 6편, 운동 - 혈당을 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③ 체중 관리 "체중 감량은 혈당 감소" 복부비만 감소가 특히 중요(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미만 목표) 체중의 5~10% 감량으로 당뇨병 진행 위험이 50% 이상 감소 ④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 증가의 주원인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증가로 혈당을 높임 명상, 스트레칭, 일정한 수면 패턴 유지로 코르티솔 억제 호르몬 10편 - 식습관·운동·수면·환경이 만드는 호르몬 균형 4. 당뇨 전단계에서 약물이 필요한 때 일부 경우에는 생활습관만으로 혈당이 잡히지 않기도 합니다. 특히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의사는 저용량 메트포르민 등의 예방적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공복혈당 120mg/dL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 비만 또는 복부비만이 동반 가족력이 있거나 혈압·지질 이상이 함께 존재 하지만 약물은 보조수단이고, 핵심은 여전히 식이 요법과 운동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당뇨약 1편, 당뇨약 꼭 먹어야 하나요? 당뇨약 2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 이해하기 당뇨약 4편, 메트포르민 - 1차 당뇨약 당뇨약 5편, 2차 당뇨약의 종류와 특징 당뇨약 7편, 수면부족·스트레스·카페인 - 혈당을 흔드는 숨은 요인들 당뇨약 8편, 당뇨약 부작용과 약을 끊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뇨약 9편, 당뇨약 부작용을 줄이는 식단 관리 당뇨약 10편, 당뇨병 합병증(신장·신경·눈) 관리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Q. 당뇨 전단계에서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대부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만, 가족력, 지질이상, 고혈압 등 고위험군이 있으면 의사가 예방적으로 약을 권할 수 있습니다. Q. 당뇨 전단계에서도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네,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병 전단계라도 이미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미세혈관 합병증(망막병증, 신장병증) 등의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증가합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혈당을 정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Q. 당뇨 전단계는 약을 바로 먹지 않아도 괜찮은가요? 대부분의 당뇨병 전단계 환자는 약물치료보다는 식단 관리, 체중 감량,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생활 습관 교정을 최우선으로 시작합니다.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혈당 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다른 위험 요소가 높은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Q. 당뇨병 전단계를 완치하고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적극적인 체중 감량과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혈당 수치를 정상 범위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을 5~7%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진행하기 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해야합니다. Q. 얼마나 자주 혈당을 확인해야 하나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6개월마다 병원을 방문하여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자가 혈당 측정기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식후 혈당이 높은 경우 식후 2시간 혈당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Q. 정상으로 돌아와도 혈당이 다시 올라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혈당 조절 능력이 한 번 약해졌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유지하지 않으면 재발률이 높습니다. “관리 끝”이 아니라 “관리는 항상”이라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당뇨 전단계’는 당뇨 시작 전 위기이며,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혈당의 숫자가 무엇이든 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당뇨 전단계,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당뇨 전단계의 위험성, 당뇨 전단계에 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 당뇨전단계의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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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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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2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 이해하기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어떤 수치가 더 중요하죠? 당뇨병 관리를 하다 보면 꼭 듣게 되는 두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죠. 병원에서 혈당 수치를 체크할 때마다 ‘공복은 괜찮은데 식후가 높네요’, 혹은 ‘식후는 괜찮은데 공복이 자꾸 오르네요’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렇다면, 당뇨 조절에서 더 중요한 건 공복혈당일까요, 식후혈당일까요? 목차 1. 공복혈당
2. 식후혈당
3. 공복혈당 vs 식후혈당, 뭐가 더 중요할까?
4.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에 따른 당뇨약 1. 공복혈당 공복혈당은 하루 중 가장 기본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줍니다. 최소 8시간 이상 공복 후 측정한 혈당으로 주로 간에서 생성되는 포도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반영합니다. 정상 공복혈당: 100mg/dL 미만 당뇨병 전단계: 100~125mg/dL 당뇨병: 126mg/dL 이상 공복혈당이 높다는 것은 간에서 포도당을 계속 내보내거나,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아 밤사이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초기 당뇨나 전당뇨 단계에서는 식후혈당 이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 급격한 혈당 변동을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2. 식후혈당 식후혈당은 말 그대로 음식을 먹은 뒤 올라가는 혈당으로, 보통 식사 후 2시간 혈당을 기준으로 봅니다. 식후 혈당 수치는 식사 후 포도당 흡수와 인슐린 분비 반응을 평가하고, 식이 조절, 탄수화물 섭취, 소화 속도 등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정상 식후혈당: 140mg/dL 미만 당뇨병 전단계: 140~199mg/dL 당뇨병: 200mg/dL 이상 식후혈당이 높다는 것은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져서, 식사 후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특히 초기 당뇨병에서는 공복혈당보다 식후혈당이 먼저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당뇨병 진단과 관리에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합니다. 또한 식후 고혈당은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 합병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3. 공복혈당 vs 식후혈당, 뭐가 더 중요할까? 식후 혈당이 더 중요한 경우 공복 혈당이 더 중요한 경우 초기 당뇨병 혹은 당뇨 전단계 당뇨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당뇨 초기에 공복혈당은 정상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인슐린 분비 능력이 약해지기 시작하면, 식사 후 혈당이 먼저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가 진행되면 간에서 포도당을 과도하게 방출하고, 밤사이에도 혈당이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이럴 땐 공복혈당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 공복혈당: 98mg/dL
식후 2시간: 185mg/dL
이 경우 이미 혈당 조절 기능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이어서, 식후혈당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공복혈당도 오르게 됩니다. 예) 공복혈당: 165mg/dL
식후 2시간: 210mg/dL
이 경우 식후혈당도 물론 높지만 공복혈당이 높게 유지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이는 간의 인슐린 저항성과 야간 혈당 조절 실패를 의미합니다. 식사 속도·양 조절, 탄수화물 종류 관리 저녁 식사·운동 조절, 야간 혈당 관리 식후혈당이 높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고, 결국 공복혈당도 높아집니다. 반대로 공복혈당이 계속 높으면 식후혈당도 더 쉽게 치솟게 됩니다. 식후혈당과 공복혈당 둘 다 중요하지만, 어떤 혈당을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할지에 따라서 의사가 선택하는 약이 달라지게 됩니다. 4.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에 따른 당뇨약 혈당 조절 목표가 공복 중심인지 식후 중심인지에 따라 의사가 선택하는 당뇨약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공복혈당 중심 약물 메트포르민, SGLT-2 억제제, 장시간형 인슐린 등 식후혈당 중심 약물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아카보즈 등), DPP-4 억제제, GLP-1 작용제, 초속효성 인슐린 등 어떤 혈당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알아야만 약도 정확하게 처방될 수 있습니다. 당뇨약 1편, 당뇨약 꼭 먹어야 하나요? 당뇨약 3편,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가? 당뇨약 4편, 메트포르민 - 1차 당뇨약 당뇨약 5편, 2차 당뇨약의 종류와 특징 당뇨약 6편, 운동 - 혈당을 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당뇨약 7편, 수면부족·스트레스·카페인 - 혈당을 흔드는 숨은 요인들 당뇨약 8편, 당뇨약 부작용과 약을 끊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뇨약 9편, 당뇨약 부작용을 줄이는 식단 관리 당뇨약 10편, 당뇨병 합병증(신장·신경·눈) 관리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Q.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식후혈당만 높아도 당뇨인가요? 이러한 상태는 인슐린 초기 분비에 문제가 있거나 근육 등의 조직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식사 후 혈당이 치솟았다가 공복 시에는 정상으로 떨어지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식후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이미 당뇨로 진단되며, 식후 혈당만 높더라도 당뇨병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므로, 당뇨병 전단계로 분류되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Q.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어떤 수치를 봐야 하나요? 당화혈색소(HbA1c)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해 공복과 식후 혈당의 균형 상태를 알려줍니다. Q. 공복 혈당이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정상적인 경우, 인슐린은 밤 동안 간에서 포도당이 과도하게 나오는 것을 억제합니다. 공복 혈당이 높으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인슐린 저항성) 간이 포도당 생성을 밤새도록 억제하지 못하고 계속 내보내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공복 혈당 장애(Impaired Fasting Glucose, IFG)로 불립니다. Q. 공복혈당이 높으면 저녁을 굶는 게 좋을까요? 오히려 혈당이 급격히 떨어졌다 다시 오르는 새벽 현상(dawn phenomenon)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단백질·식이섬유 중심의 가벼운 저녁이 좋습니다. Q. 식후 혈당 관리가 왜 중요한가요?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혈당 변동성이 크면 혈관 내벽에 염증을 일으켜 당뇨병의 미세혈관 및 대혈관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식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특히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Q. 검사 전날 늦게 저녁을 먹으면 공복 혈당에 영향을 주나요? 검사 전날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거나 야식을 먹으면, 8시간 공복 시간을 지켰더라도 소화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다음 날 아침 공복 혈당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복 혈당 측정을 위해서는 검사 전 8시간 공복을 지키고, 늦은 저녁 식사나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식후 2시간이 아닌, 식후 1시간 혈당도 중요한가요? 식후 1시간은 보통 혈당이 가장 높이 치솟는 시간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식후 1시간 혈당은 대개 140~160mg/dL 미만이며, 180mg/dL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1시간 혈당 수치가 급격히 높다면 혈당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혈당의 최고점을 확인하여 혈당이 너무 높이 오르지 않도록 식사 및 약물 조절에 참고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마치며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은 어떤 수치가 더 중요하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본인의 혈당 패턴을 파악하고 각각의 원인에 맞는 관리가 핵심입니다. 당뇨 초기엔 식후혈당을 먼저 잡고, 진행된 단계에선 공복혈당까지 함께 잡아야만 건강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 공복혈당 정상수치, 식후혈당, 식후혈당 정상수치, 당뇨약, 당화혈색소(HbA1c), 당뇨약을 먹어야만 하는 경우, 당뇨약의 역할, 당뇨약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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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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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1편, 당뇨약 꼭 먹어야 하나요?
70대 중반인 친정 엄마가 당뇨약을 시작하셨어요. 저의 친정엄마는 외식을 거의 하지 않고, 텃밭에서 나는 식재료로 건강하게 드시는 편이시거든요. 근데, 얼마 전 혈압약을 받으러 가셨다가 의사가 검사 결과를 보시고는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 수치라며, 당뇨약을 처방 받아 드시기 시작하셨어요. 오히려 아빠는 빵이나 단음식을 좋아하시는데 정기적인 검사에서 문제가 없으신데, 건강한 식생활을 하시는 엄마가 당뇨약을 드신다고 해서 정말 너무 충격이었어요. 목차 1. 혈당이 높으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가?
2. 당뇨약을 먹기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3. 당뇨약을 먹기 전 시도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
4. 당뇨약이 꼭 필요한 상황 1. 혈당이 높으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가?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높다’거나 ‘당뇨 전단계’라는 말을 들으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럼, 이제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건가?'라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당뇨가 약을 바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는 단순히 '혈당이 높다'가 아니라, '혈당 조절 능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약을 먹는 시점은 바로 그 ‘조절 능력의 한계선’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2. 당뇨약을 먹기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① 혈당 수치 공복혈당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 HbA1c(당화혈색소) 6.5% 이상 당화혈색소 혈액 속의 적혈구에 결합된 포도당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적혈구에 결합된 포도당의 양이 많아지므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적혈구의 수명이 120일 정도이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므로, 단기적인 혈당 변화보다는 장기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당화혈색소의 수치가 5.6% 이하면 정상, 5.7% ~ 6.4%면 당뇨병 전 단계,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당뇨병 진단’이지만, 이때도 초기라면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혈당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② 생활습관 개선 가능성 초기 당뇨병에서 식사 조절, 운동, 체중 관리,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 조절 가능한 요인이 많다면 3~6개월간의 집중 관리로 당뇨약 없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병행이 합병증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③ 합병증 유무 당뇨병은 혈관과 신경에 손상을 주어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뇨병 진단 시점에서 이미 시력, 신장, 신경 쪽에 이상이 있다면, 즉시 약물치료를 시작해야만 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3. 당뇨약을 먹기 전 시도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 약을 먹기 전, 꼭 시도해볼 수 있는 3가지 기본 관리법이 있습니다. 하루 30분, 식후 1시간 이내 걷기 근육이 혈당을 직접 소비하므로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흰쌀, 흰빵, 설탕 대신 통곡물·채소·단백질 중심으로 식사 수면 7시간, 스트레스 관리 수면 부족은과 스트레스는 인슐린 저항성을 급격히 높이므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필요 이 세 가지를 꾸준히 실천하면, 당뇨약 없이도 혈당이 안정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혈당을 낮추는 당뇨에 좋은 음식 7가지류 당뇨약 6편, 운동 - 혈당을 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4. 당뇨약이 꼭 필요한 상황 생활습관을 개선하려고 노력해도 당화혈색소(HbA1c)가 7.0% 이상으로 유지되거나, 공복혈당 150mg/dL 이상이 지속될 때는 췌장 기능이 이미 많이 저하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약을 미루지 말고 적절한 시점에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혈당이 오래 높게 유지되면 혈관 손상이 진행돼, 나중에 약을 써도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뇨병 초기부터 의사와 소통하여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고, 당뇨약의 필요는 의사와 상의하여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당뇨약 2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 이해하기 당뇨약 3편,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가? 당뇨약 4편, 메트포르민 - 1차 당뇨약 당뇨약 5편, 2차 당뇨약의 종류와 특징 당뇨약 7편, 수면부족·스트레스·카페인 - 혈당을 흔드는 숨은 요인들 당뇨약 8편, 당뇨약 부작용과 약을 끊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뇨약 9편, 당뇨약 부작용을 줄이는 식단 관리 당뇨약 10편, 당뇨병 합병증(신장·신경·눈) 관리 가이드 마치며 당뇨약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고, 당분간 미뤄볼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어떤 경우든 지금 바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진짜 치료의 시작입니다. 약은 도와주는 역할일 뿐, 혈당을 안정시키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는 결국 “내 몸의 변화”입니다. 당뇨약, 당화혈색소, 당뇨약을 먹어야만 하는 경우, 당뇨약의 역할, 생활습관 개선으로 당뇨약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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